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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1년 만에 300만명 돌파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출시 1주년 맞아
신규 기능 앱 업데이트·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는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의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가 출시 1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삼성 월렛에 통합된 충전식 간편 결제 서비스로, 사용자가 머니를 충전해 결제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가입자는 총 3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2달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한 뒤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전월 실적이나 적립 한도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점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 △결제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다음 결제 시 제한 없이 바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점 등을 주요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복잡한 조건 없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포인트 등급제와 해외 결제 지원과 같은 신규 기능을 추가해 순차적으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채원철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생활 접점으로 삼성월렛 생태계를 확장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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