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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올리페페', 블루리본 서베이 등재…"이탈리안 미식 통해"
지난해 12월 브랜드 론칭 후 10개월 만에 성과
누적 방문객 24만명 돌파…2030대가 절반 이상


CJ푸드빌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가 블루리본 서베이가 발간하는 '서울의 맛집 2027'에 선정되며, 론칭 10개월 만에 사업이 점차 정착하고 있다. /CJ푸드빌
CJ푸드빌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가 블루리본 서베이가 발간하는 '서울의 맛집 2027'에 선정되며, 론칭 10개월 만에 사업이 점차 정착하고 있다. /CJ푸드빌

[더팩트 | 손원태 기자] CJ푸드빌의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가 국내 미식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가 발간하는 '서울의 맛집 2027'에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광화문점을 론칭한 후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22일 CJ푸드빌에 따르면 올리페페는 광화문점에서 여의도, 판교, 강남 등 외식 상권으로 매장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은 24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2030대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CJ푸드빌은 올리페페가 맛과 공간, 서비스가 어우러진 브랜드 특징으로 소비자 입소문을 타 웨이팅 맛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 요리의 풍미를 상징하는 올리브(Olive)와 후추(Pepe)를 결합했으며, 활기차고 여유로운 이탈리아 식문화를 지향한다. 아페리티보(Aperitivo, 식전주), 안티파스티, 화덕피자, 파스타, 와인, 커피, 디저트 등 메뉴를 폭넓게 구성해 이탈리아 미식을 선사한다.

시그니처 메뉴는 브랜드 이름을 담아낸 화덕피자와 파스타가 꼽힌다. 그린·블랙·깔라마따 올리브가 가득 올라간 화덕피자 '올리 올리베', 이탈리아의 클래식한 메뉴인 카치오에 페페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파스타 '카치오 올리페페'가 있다.

와인 역시 이탈리아 북부부터 남부까지 지역별 와인을 엄선해 선보이고, 글라스 단위 논알코올 와인도 갖춰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 공간은 도심 속 가장 가까운 이탈리아라는 콘셉트에 따라 유럽의 돌길을 연상시키는 타일 바닥과 회벽 질감의 벽면, 곳곳에 배치한 올리브 나무 등이 특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은 지난 7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이탈리아 식문화를 매장에 그대로 구현한 점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한다"고 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최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협력사와 공유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베이커리 및 외식 부문의 30여개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식품안전 관리 기본 원칙부터 실제 사업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 등을 전달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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