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중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구는 올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의 수립과 추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안전 등 생활 전반의 여건을 개선해 모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를 의미한다.
중구는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평등 관점을 구정 전반에 반영해 모두가 함께하고 성장하는 가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온 성평등 정책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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