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기존 10%에 5%를 추가해 최대 15%를 돌려주는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고물가 속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며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착한가격업소 154곳이다.
행사 기간 해당 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월 지급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최대 1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단, 한도를 초과한 금액은 추가 캐시백이 적용되지 않는다.
천안시 착한가격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 등 주요 지도 앱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주변 업소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물가 안정과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산과 지역 소비 진작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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