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가족센터가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인 A등급을 받았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A등급이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은평구 가족센터와 함께 아이돌봄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봄사를 파견해 아동을 돌보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서비스 제공 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총 4개 영역을 평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육 공백을 줄이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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