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매 없이 무료 관람…시민 합창단 문화교류의 장 마련

[더팩트 l 광양=김영신 기자] 광양시립합창단이 오는 31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광양시민합창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양시립합창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다. 광양시립합창단과 지역 합창단 11개 팀, 캐나다 밴쿠버 한인합창단 등 모두 13개 팀에서 400여 명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특히 광양시 우호도시인 캐나다 랭리타운십에서 방문하는 밴쿠버 한인합창단이 함께해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교류도 이뤄진다. 지역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합창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31일 오후 3시부터 약 120분간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예매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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