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는 오는 23~25일 3일간 천지연폭포 주차장에서 열리는 '제32회 서귀포칠십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칠십리축제 준비 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2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성공적인 축제 준비상황과 세부 실행계획 점검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주요 현안과 부서별 협조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화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방안을 모색하며 부서 간 협력 사항을 조율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서귀포칠십리축제는 '동GO동樂 볼거 인, 놀거 인, 재미 인' 슬로건 아래 모두가 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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