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드론 라이트 쇼·축하 공연도 함께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17일 결선 경연을 끝으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당진 댄스 페스티벌은 상반기 52개 팀의 사전 예선을 시작으로 8차례의 예선과 하반기 2차례의 본선, 그리고 최종 6개 팀의 결선까지 진행됐다.
이번 결선에서 우승한 팀은 '웰보스크루'로 우승 상금 3000만 원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최우수상 2개 팀(브레이크엠비션, 위블리스)이 상금 500만 원, 우수상 3개 팀(렛츠치어, 엔젤킹 블랙, R.D)이 상금 2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특히 이번 결선은 올해 마지막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무대와 연계해 운영했다. 또한 아이키의 'HOOK'팀과 라스트포원, 가수 민물결의 축하 공연과 불꽃 쇼가 함께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경연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준 행사였음에도 사고 없이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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