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료 20%·고용보험료 최대 50% 지원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가 소상공인과 1인 자영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 3분기 사회보험료 및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13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서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고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다. 3분기 기준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3분기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중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다.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에게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50%를 등급별로 지원한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산출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3분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돼 신청 편의가 개선됐다.
오경철 보령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신청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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