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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김현진, '유일무이 로맨스'로 호흡…11월 9일 티빙 공개
취준생과 톱스타의 상호 덕질 로맨스
동명 네이버웹툰 원작…총 12부작 구성


배우 박수영과 김현진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로 호흡을 맞춘다. /티빙
배우 박수영과 김현진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로 호흡을 맞춘다. /티빙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박수영과 김현진이 취준생과 톱스타로 만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사한다.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극본 전현미, 연출 김진영) 제작지은 13일 "오는 11월 9일 첫 공개를 확정했다"고 밝히며 박수영과 김현진의 캐릭터 스틸 및 연기 호흡을 예고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얼떨결에 톱스타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박수영은 사랑도 취업도 쉽지 않은 취업준비생 공유일 역을 맡는다.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느라 스펙은 부족하지만 자기소개서만큼은 누구보다 잘 쓰는 글재주를 지닌 인물이다. 한때 '별이와 반달'이라는 소설을 집필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절필을 선언한 뒤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살아간다.

그러던 중 공유일은 우연히 마주친 톱스타 탁무이에게 자신이 쓴 소설을 들키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취업난과 생계 문제만으로도 벅찬 상황에서 비밀까지 발각된 공유일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현진은 외모와 피지컬은 물론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까지 갖춘 배우 탁무이로 분한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데뷔 19년 차에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지만, 화려한 일상 이면에는 스토커의 협박으로 인한 불안과 불면이 자리하고 있다.

삶의 원동력이 돼줬던 미완결 소설 '별이와 반달'을 다시 읽으며 위안을 얻던 탁무이는 출판되지 않은 속편을 가진 공유일을 만나 호기심을 품는다. 자신이 좋아하던 소설의 원작자를 마주한 톱스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접점이라고는 없던 취준생과 톱스타가 미완결 소설을 계기로 '덕질 상대'와 '열혈 독자'로 관계가 변화하며 펼쳐질 핑크빛 로맨스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무해하고 싱그러운 청춘 로맨스를 예고한 '유일무이 로맨스'는 총 12개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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