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하역 물동량 증가와 해외 실적 호조"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한진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간 한진 매출은 11.3% 증가한 8898억원을 기록했다.
한진의 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2조5329억원으로 집계됐으나, 영업이익은 13.5% 감소한 823억원에 그쳤다.
한진 측은 "인천항과 평택항을 중심으로 항만하역 사업의 물동량이 늘었고, 글로벌 사업도 신규 풀필먼트 센터 설립에 따른 고정비 증가에도 미주, 홍콩, 베트남 등 해외 법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수익성을 견인했다"며 "4분기 글로벌 쇼핑 시즌이 본격화되며 연간 최대 매출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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