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농협대전본부는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 소재 고구마 밭에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고구마를 수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권희근 농협대전노조 위원장과 대전본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재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은 "직원들이 정성껏 수확한 농산물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은 "직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우리 농산물을 지역의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희근 농협대전노조 위원장은 "올 한해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를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확한 고구마 390Kg과 더불어 지역 햅쌀 300Kg은 12일 대전자혜원, 중촌사회복지관, 대전노인복지관 등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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