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주말인 10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을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9~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평년(최저 8~16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환절기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늘 상태는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고 비 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20mm △제주도(11일까지) 540mm △대구·경북, 경남 내륙 5~10mm △전북 내륙 5mm 안팎이다.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은 주말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되겠지만 일교차가 매우 크겠고, 남부지방은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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