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전남광주 나주시 반남면 출신 정보석 배우가 나주시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지난 7일 개막한 '나주영산강축제' 홍보대사로 3년째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정보석 배우는 지난 8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그는 영산강축제를 계기로 이뤄진 이번 기부가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지역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음을 알렸다.
정보석 배우는 "내 고향 나주를 잘 지키고 잘 가꾸어주신 나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주의 홍보대사로서 나주를 널리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병태 시장은 "올해까지 4년째 꾸준히 나주를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보석 배우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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