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생활/문화
[오늘의 날씨] 4일 전국 가끔 구름…낮 경상 동해안·밤 수도권 비
개천절 연휴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
경상권 동해안에서 시작 한 비 수도권으로 이어져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늦은 밤부터 수도권등 중부지방에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더팩트DB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늦은 밤부터 수도권등 중부지방에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더팩트DB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동안 경상권 동해안에 비가 오겠고 늦은 밤부터 수도권 등 중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대전 14도 △광주 16도 △대구 14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대전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은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서해5도는 이보다 앞선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 비는 대체공휴일인 5일 오전까지 이어지며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 제주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5일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다음과 같다.

인천·경기 북부·강원 북부 내륙·서해5도 5~30㎜, 서울·경기 남부 5~10㎜, 부산·울산·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 5~10㎜, 강원 내륙·산지(북부 내륙 제외) 5~20㎜, 충청권 5㎜ 안팎, 전라권·경남 서부 내륙·경북 북서 내륙·제주도 5㎜ 미만.

또한 비의 양은 많지 않겠으나 4일 밤부터 5일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도 4일 오후 서해상을 시작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운전 시 감속 운행해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