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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희망, 실천과 성과로 만들겠다"
10월 월례모임서 "논산도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통한 농가 소득·지역 경제 활성화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10월 월례모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10월 월례모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논산시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2일 "시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가장 큰 것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다는 희망"이라며 "하나하나의 실천과 성과를 통해 논산이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이날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0월 월례모임에서 이같이 밝혔다.

백 시장은 "시민들로부터 '논산이 달라지고 있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동시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하나의 실천과 성과를 통해 '논산도 달라질 수 있구나, 더 잘 살 수 있구나'라는 믿음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논산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백 시장은 특히 시민의 행복과 소득으로 이어지는 시정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의 행복과 소득 있는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행정의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관련해서는 논산 딸기의 세계화와 농가 소득 증대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백 시장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딸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농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세계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이어 "농산물의 가치 제고가 농가 소득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도 열렸다.

새 홍보대사로는 가수 김다현, 스타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청소년 홍보대사 1명 등 4명이 위촉됐다. 논산시는 지난 8월에도 길려원, 김은우·김정우, 남궁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1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백 시장은 새로운 홍보대사들에게 "논산 딸기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매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알려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환경미화원 우수 업무 유공으로 지윤호 한울환경 반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민 34명에게는 '2026 강경 국가유산 야행 활성화', 장애인 자립과 직업재활, 어르신 복지 증진, 주민 화합, 지역 관광 활성화, 전통문화 보존·계승 등의 공로로 논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공직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박호연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장은 지자체 HRD콘테스트에서 'AI를 적으로 세워라-공무원의 레드팀 사고법'을 주제로 발표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보건소 보건위생과는 2025년 자살 예방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선승연 산림공원과 주무관은 2026년 봄철 산불 방지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디지털정보과 문세광 주무관은 2026년 시·군 정기 보안감사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 10명에게도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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