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남윤호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일 인천 서해구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를 마친 뒤 전망대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추진 중인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을 청라 헤드쿼터 오픈과 동시에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찬대 시장과 김종철 인천경제청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과 그룹 임직원 등이 참석해 청라 헤드쿼터의 공식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청라 헤드쿼터에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이전을 완료하면 기존 통합데이터센터 상주 인력 포함 하나금융타운에는 약 4000명의 금융·IT 전문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

함영주 회장은 "청라 헤드쿼터 오픈은 하나금융타운 대장정의 결실이자 전 그룹사와 임직원의 역량을 하나의 방향으로 모으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하나금융 그룹의 새로운 100년을 침하게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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