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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개천절 연휴…일요일엔 중부 비 소식
아침 10도 이하 '뚝'…일교차 10도 안팎
"체감온도 더 낮아…호흡기 질환 등 유의"


1일 기상청에 따르면 개천절 연휴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4일 밤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예상된다. /더팩트 DB
1일 기상청에 따르면 개천절 연휴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4일 밤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예상된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개천절 연휴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다. 4일 밤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 오전까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

4일 오후부터는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중부와 호남, 제주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비는 5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가능성도 높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3일은 아침 최저기온 5~14도, 낮 최고기온 20~24도, 4일은 아침 최저기온 8~18도, 낮 최고기온 22~2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환절기 호흡기 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aj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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