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상공회의소 회원사인 물 산업 전문기업 주식회사 삼진이앤아이가 혁신제품 수출과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삼진이앤아이는 지난달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수출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수출 확대,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1991년 삼진정밀로 출발한 삼진이앤아이는 상하수도용 밸브 제조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정수·하수처리 설비와 스마트 물관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기술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필리핀 하수처리 설비 수출 등 해외시장 진출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ESG 경영에도 힘써 ESG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체계를 개선하고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중연 삼진이앤아이 국내영업대표는 "이번 수상은 물관리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온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온 임직원과 협력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물기술이 더 많은 해외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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