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오는 10월 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보령청년센터에서 '제6회 보령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청년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이 바라는 지역, 청.바.지'를 주제로 피크닉·캠핑 형태의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인디밴드 공연과 버스킹, 지역 청년들의 장기자랑 등이 펼쳐진다. 먹거리와 체험 부스도 마련해 청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들이 바라는 지역의 모습과 소원을 담아 함께 불을 밝히는 점등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이전 개관한 보령청년센터에서 열리는 첫 청년축제다. 시는 새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간 교류와 지역사회 소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춘자 보령시 신산업전략과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즐기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새롭게 이전한 보령청년센터가 청년들의 교류와 지역사회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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