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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 가로·보안등 '선제 점검·정비' 방식 전환
신속 정비로 주민 체감 만족도 높아

제주도 서귀포시청 전경. /서귀포시
제주도 서귀포시청 전경. /서귀포시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이 가로·보안등을 '선제 점검·정비' 방식으로 전환한다.

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성산읍은 '성산읍 현장해결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가로·보안등 고장 수리가 늦어 야간 통행이 불편하다는 주민 건의에 따라 '주민 불편 ZERO' 가로·보안등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2일 신산리와 신양리를 대상으로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 후 확인된 가로·보안등 불편사항을 지난달 29일까지 신속하게 정비하면서 주민들은 체감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이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가로·보안등 미점등 및 점멸 불량 △조도 부족 및 야간 취약구간 △수목·가지로 인한 조명 방해 △신설 필요구간 등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서귀포시는 성산읍에 대해 14개 마을 전체로 합동 점검을 확대하고, 신속처리 과제는 7일, 자체처리 과제는 30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점검 결과와 처리상황을 해당 마을과 공유할 예정이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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