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1일 현대자동차 대전대화판매대리점으로부터 저소득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 48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과 미래를 이어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가정 학생 2명에게 올해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1년간 매월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된다.
현대자동차 대전대화판매대리점은 2024년 7월 오정동으로 판매대리점을 이전한 것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을 시작하고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96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현준 현대자동차 대전대화판매대리점 대표는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현대자동차 대전대화판매대리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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