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발 모두 10점 기록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양궁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인 강연서(성사중)가 4강에 올랐다.
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중국의 우위얼을 145-140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강연서는 첫발을 10점에 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후 9점을 두 차례 기록하며 28점을 얻었다. 중국도 10점과 9점을 차례로 기록해 28점으로 맞섰다.
강연서는 2엔드에서 10-10-9를 쏘며 중국(28점)을 1점 차로 따돌렸다.
세 번째 대결에서는 중국이 첫발에서 8점을 기록하며 흔들렸지만 강연서는 10점과 9점, 10점을 기록하며 29점을 추가했다. 네 번째 대결에서는 중국보다 1점 많은 29점을 기록하며 리드를 지켰고,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6점 차로 앞섰다.
강연서는 5엔드에서 세 발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중국도 3연속 10점을 쐈지만 강연서의 벽을 넘지 못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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