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보도자료
충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 학생 1만 1000명 대상 'AI 미래 꿈마당'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AI·SW 기술 체험…도내 16개 기관서 10~15개 체험 부스 운영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에서 미로 찾기 핑퐁 로봇을 만드는 학생들 모습. /충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에서 미로 찾기 핑퐁 로봇을 만드는 학생들 모습. /충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 지역 학생 1만 1000명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운다.

충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오는 30일부터 11월까지 도내 초·중학교와 교육지원청 등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 AI 미래 꿈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AI 미래 꿈마당'은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에서 AI·SW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실생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이동 부담과 안전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역별 AI교육체험센터와 학교 강당 등 지정 장소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센터 파견 교사와 외부 강사진이 참여해 10~15개 안팎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내가 살리는 사람'을 비롯해 3D펜 메이커 활동, 인공지능 스마트팜 체험교실 등이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단순히 보고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탐구하면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 역량을 기르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학교 단위 체험을 비롯해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 특수학교 대상 프로그램, 여러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아산·당진·서산교육지원청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이끎교사'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교 현장의 AI교육 경험을 체험활동과 연계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연중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도내 14개 AI교육지원센터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연결해 지역별 AI·SW 체험교육을 뒷받침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이번 'AI 미래 꿈마당'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AI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도교육청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보면서 미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