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동구가 충장축제 기간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광주동구랑페이' 하반기분을 발행한다.
동구는 오는 10월 6일부터 40억 원 규모의 광주동구랑페이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월 발행한 상반기분 40억 원을 포함하면 올해 발행 규모는 모두 80억 원이다.
하반기 발행 시기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에 맞췄다. 축제 방문객들의 소비를 원도심과 골목상권으로 유도한다는 취지다.
구매 혜택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50만 원권 선불카드는 42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동구를 포함한 광주 5개 자치구 내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구입한 동구랑페이는 발행일로부터 5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충장축제 기간에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별도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구랑페이 가맹점에서 합산 10만 원 이상 결제한 뒤 영수증과 실물카드를 지참해 빛의읍성 앞 추억의 테마거리 광주은행 부스를 방문하면 응모할 수 있다.
동구는 참여자 가운데 400명을 추첨해 3만 원권 동구랑페이를 지급한다. 응모는 1인 1회 가능하다.
9월 기준 동구랑페이 가맹점은 4038곳이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점포는 가맹점 신청을 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충장축제 방문객들의 소비가 원도심 골목상권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