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원주=서백 기자] 강원 원주시가 봉산동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21면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개방했다.
원주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봉산동 당간지주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된 주차장은 총 21면으로 일반형 9면, 확장형 7면, 경차 2면, 장애인 전용 1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2면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개방으로 고질적인 주차공간 부족에 숨통이 트이고 불법 주정차 감소와 보행 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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