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건양대병원이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오는 10월 5일 외래진료를 비롯한 병원 전 진료 시스템을 정상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개천절 연휴는 주말과 대체공휴일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양대병원은 환자들의 진료 불편을 줄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공휴일에도 정상 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외래진료를 비롯해 검사, 수술, 입원, 응급실 등 주요 진료 및 의료 서비스가 정상 운영된다. 정기적인 진료와 투약, 처방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는 물론,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도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배장호 건양대병원 의료원장은 "긴 연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진료 공백과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정상 진료를 결정했다"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과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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