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에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비상근무에 나서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기관을 찾아 위문하고 격려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도 동참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대덕소방서를, 서부교육지원청은 유성소방서를 각각 방문해 명절 비상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추석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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