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달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할 중요한 자리"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북미 최대 복합재료·첨단소재 전시회에 참가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22~24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The Composites and Advanced Materials Expo) 2026'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CAMX'는 북미 최대 복합재료 및 첨단소재 전시회다. 올해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7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CAMX'는 복합소재 관련 글로벌 비즈니스 장으로 여겨진다. HS효성첨단소재는 전시회가 처음 개최된 2014년부터 매년 참가해 북미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 HS효성첨단소재는 3K(3000가닥) 탄소섬유를 비롯해 드론용 3K 직물·복합재, 인공위성용 고압용기 등 다양한 제품과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CAMX'는 글로벌 복합소재 산업의 주요 기업·고객들과 최신 기술,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고성능 탄소섬유 기술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탄소섬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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