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은 지역 장애인 가정 200세대에 전달해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롯데홈쇼핑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내 체육 프로그램과 송편 빚기 봉사활동 '다 함께 더 높게'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와 나눔으로 이어지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다 함께 더 높게'는 일상적인 업무 공간을 벗어나 직원들이 부서와 직급의 경계 없이 어울려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이다. 이날 롯데홈쇼핑 직원들은 소속 관계 없이 팀을 구성하고 단체 줄넘기, 축구 슈팅, 판 뒤집기 등 다양한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평소 업무상 접점이 적던 동료들이 한 팀이 돼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어울렸으며,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도 한층 달아올랐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수라간'과 연계한 송편 빚기 봉사활동도 동시에 진행했다. 예상보다 많은 직원이 송편 빚기에 참여하면서 준비한 재료가 예정 시간보다 일찍 소진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다작상', '장인상', '금손상' 등 이색 시상을 통한 참여의 재미도 더했다.
송편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 가정 200세대에 전달됐다. 롯데홈쇼핑은 사내 소통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통을 넘어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희망수라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음식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계절과 명절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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