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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실천
광주환경공단 직원들이 지난 17일 광산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 광주환경공단
광주환경공단 직원들이 지난 17일 광산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 광주환경공단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환경공단 폐수관리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7일 광산구 덕림동 소재 사회복지시설 '애일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폐수관리처 직원들이 2022년 추석부터 명절마다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추석까지 총 9회에 걸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지난 5년간 마련한 성금은 총 642만 원에 달한다.

올해 추석에도 자체 모금한 66만 원으로 화장지, 샴푸, 바디워시, 라면 등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생필품을 구매해 전달했다.

또한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설 내 전기·소방설비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 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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