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우미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1967억원 규모다.
이 사업은 중랑구의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으로 받은 곳이다.
단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1075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분양 428가구, 이익공유형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 등 총 551가구가 공급된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입주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우미건설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특화 설계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도심 주택공급으로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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