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교육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7년도 교육 현안과 교육경비 지원 안건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계룡시 교육사업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효율적 예산 편성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인 계룡시 부시장을 비롯해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학교장, 학부모 대표, 교육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사업 △학교체육 진흥사업 △교육지원청 교육경비 지원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지원비 △교육지원청 대응투자사업 등 교육경비 22억 8900만 원 규모의 26개 사업을 심의했다.
특히 지역 교육복지 확충 방안과 지원사업 배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더 나은 지역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방향이 제시됐다.
신일호 위원장은 "앞으로도 계룡시가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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