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추석 연휴 동안 구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덕구는 오는 23일까지 동별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장기 적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전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주요 다중 이용 집합 장소와 상습 투기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상황실과 특별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종량제봉투와 음식물 쓰레기는 24일부터 26일까지 배출할 수 없으며 대형폐기물은 25일과 26일 수거가 중단된다. 27일부터는 평일과 동일하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대덕구는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대덕구 누리집과 카드뉴스, 네이버 블로그․밴드 등을 통해 사전에 안내하며 쓰레기 배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구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생활쓰레기 배출 일정을 준수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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