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진=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강진군민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 '강진맘편한센터'가 18일 개관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21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은 강진원 강진군수와 윤영남 강진군의회 의장, 박현규 강진경찰서장, 윤영섭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영유아·아동 관련 기관 관계자, 군민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강진맘편한센터는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한편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509㎡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와 육아카페, 돌봄·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2층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공간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공간이 들어섰다. 3층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친구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 공간으로 꾸며졌다.
강진원 군수는 "맘편한센터를 돌봄과 놀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아이와 가족의 일상 속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이들의 행복한 오늘이 강진의 희망찬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강진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진맘편한센터는 9월 18일~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강진군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만족도와 건의 사항 등을 살펴보고, 이를 향후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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