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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北 탄도미사일 발사 유선 협의…"대응 논의"
전날 원산 일대 두 차례 발사
외교부 "상황 평가 신속 공유"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전날 데이비드 와일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선 협의를 가졌다. /남용희 기자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전날 데이비드 와일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선 협의를 가졌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전날 데이비드 와일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 협의를 가졌다.

한미일 3국은 이번 협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0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두 차례에 걸쳐 발사했다. 두 탄도미사일은 각각 약 450km, 600km를 비행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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