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릿·하이브에 감사"...10월 미니 5집 발매 예고

[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품에 안으며 존재감을 빛냈다.
아일릿은 19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 주인공이 됐다.
수상의 기쁨을 안은 아일릿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글릿과 하이브 구성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팬들과 소속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일릿이 수상한 '올해의 아티스트상'은 한 해 동안 앨범 또는 음원을 발표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판매량(써클차트 기준)과 음원 순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팀에게 수여되는 본상 격의 상이다. 음반·음원 성적 60점과 심사위원 평가 40점을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아일릿은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잇츠 미(It's Me)'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히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아일릿은 오는 10월 26일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을 발매하고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난다. 새로운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완성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매년 수준 높은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일본 오사카와 마카오를 거쳐 3년 만에 K-POP의 본고장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현무와 서현의 믿고 보는 호흡 아래 진행되고 있는 이날 '2026 TMA'는 아일릿을 비롯해 라이즈(RIIZE), 리센느(RESCENE), 싸이커스(xikers),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반(EVAN), 에이티즈(ATEEZ), 엔믹스(NMIX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CORTIS),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키(KiiiKiii), 트레저(TREASURE), 트리플에스(tripleS)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역대급 축제를 선사하고 있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국내에서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되고 있으며 일본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니코니코생방송'을, 그 외 지역에서는 글로벌 K-POP 라이브 플랫폼 '헬로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이를 통해 블루카펫 행사부터 본 시상식까지 즐기며 K-POP 팬들의 열기로 가득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만끽하고 있다.
rock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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