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사회
12만개 팔린 서울빵 수익 환원…시설아동에 2000개 기부
서울 아동양육시설 34곳 1409명 대상
판매 12만개 돌파…수익 일부 사회환원


서울시와 제빵기업 고려당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서울빵' 2000개를 전달했다. /서울시
서울시와 제빵기업 고려당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서울빵' 2000개를 전달했다. /서울시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시와 제빵기업 고려당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서울빵' 2000개를 전달했다.

서울시는 전날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에서 서울시아동복지협회, 고려당과 함께 추석맞이 서울빵 기부전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된 서울빵 2000개는 서울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서울시내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이달 기준 서울에는 아동양육시설 34곳에서 아동 1409명이 생활하고 있다.

고려당은 서울시와 함께 서울빵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서울빵은 지난 4월 기존 단팥빵보다 당 함량을 줄인 '서울 단팥빵'과 설탕·버터를 넣지 않은 '서울 통밀브레드'를 시작으로 출시됐다. 지난 7월에는 '서울밤단팥빵'이 추가됐다. 현재까지 서울빵 3종의 누적 판매량은 12만개를 넘어섰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빵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사회환원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굿즈를 지속 개발해 많은 시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silki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