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분 만에 진화

[더팩트ㅣ여수=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여수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시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2분쯤 여수시 문수동 한 10층 규모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21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사고로 3층에 거주하던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이 가운데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세대 내부 일부가 타거나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20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다용도실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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