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인제군-필리핀 산루이스시, 계절근로자 운영 협력 강화
17일 인제군과 필리핀 바탕가스주 산루이스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제군
17일 인제군과 필리핀 바탕가스주 산루이스시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제군

[더팩트 ㅣ 인제=서백 기자] 강원 인제군이 필리핀 바탕가스주 산루이스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인제군은 17일 군청에서 최상기 군수와 오스칼리토 에르난데스 산루이스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우수한 계절근로자 선발과 안정적인 인력 송출, 근로자의 체류 지원 및 근로 여건 개선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인제군과 산루이스시는 지난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에 힘써왔다.

인제군은 농촌 지역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해 인제군에는 MOU 체결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708명이 입국했으며, 이 가운데 694명이 정상 체류하며 지역 농가에서 일하고 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고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eo777@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