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진=주남현 기자] 강진원 전남광주시 강진군수가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17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 군수가 이날 방문한 독거노인은 약 15년 전 뇌졸중을 앓은 이후 한쪽 팔에 마비 증상이 있어 일상생활과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 군수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을 직접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명절 기간에도 돌봄에 빈틈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강진노인복지센터, 강진양로원, 강진자비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을 당부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기인 만큼 홀로 계신 어르신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장애인단체 19개소와 국가유공자 및 소외계층 537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4~23일까지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