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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
한미동맹포럼 등 재단 활동 후원 공로 인정
주한미군전우회 교류·민간 협력 활동도 지원


SM그룹 우오현 회장(왼쪽)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그룹
SM그룹 우오현 회장(왼쪽)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후원기업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그룹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원한 공로로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받았다.

우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KDVA)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Certificate of Patriotic Company)'를 수상했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 활동을 후원하고 동맹 강화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한미동맹재단은 한화와 SK 등 주요 후원기업에도 해당 인증패를 전달해왔다.

SM그룹은 한미동맹재단의 주요 활동을 지원하고 한미동맹포럼을 후원해왔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에는 SM그룹이 운영하는 호텔탑스텐 강릉을 숙소로 제공하는 등 한미 간 교류 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은 부인단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동해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며 호텔탑스텐 강릉을 숙소로 제공한 우 회장과 SM그룹에 감사를 전했다.

우오현 회장은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군뿐만 아니라 민간과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SM그룹도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 관계자 및 후원기업 주요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SM그룹은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민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manyzer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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