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폰프리 스쿨' 참여 학교가 1300곳을 넘어섰다.
도교육청은 15일 기준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가 1300곳을 돌파하고, '폰프리 100일의 기적' 참여 학생도 1만 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폰프리 스쿨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예술·스포츠(RAS) 활동과 친구 간 소통을 늘리는 학교문화 조성사업이다.
폰프리 100일의 기적은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 규칙과 실천 목표를 스스로 정해 100일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 시간에 학습과 RAS 활동 등에 참여하고 실천 과정을 기록한다.
도교육청은 실천이 어려웠던 상황과 재도전 과정도 기록하도록 해 학생들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 학생들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계한 폰프리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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