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 주관으로 15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대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 조직의 결속을 강화해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개회사 및 축사 △표창패 수여 △결의문 낭독 △내빈 경기 등이 진행됐으며 74명의 새마을지도자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어 2부에서는 새마을가족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화합행사를 진행했으며, 3부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언제나 지역을 위해 맨 앞에서 땀 흘리는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 시도 늘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며 더 큰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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