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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추석맞이 야간 상담 운영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평일 5일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

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전경 /당진시
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전경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평일 5일 동안 오후 8시까지 노동권익센터를 연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당진공영버스터미널에 위치한 당진시 노동권익센터의 평소 운영 시간은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추석맞이 연장 운영 기간에는 평소보다 2시간 연장 운영된다.

연장 운영 기간에는 저녁 8시까지 공인노무사로부터 전문적인 노동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센터는 명절 전 사업체 임금 체불 해소를 위한 상담에 집중하고 월 급여 300만 원 미만 취약 노동자에게는 전문 노무사가 관련 사건을 대행하는 법률구제 대행 서비스와도 적극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춘우 당진시 노동권익센터 노무사는 "임금 체불로 급여를 받지 못할 경우 국가가 체불임금 일부를 대신 지급하는 대지급금 제도가 있지만 시민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임금 체불과 해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권익 구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임금 체불을 비롯한 노동 분야 상담 관련 문의는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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