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추석을 열하루 앞둔 14일 경북 영주시 안정면의 한 들녘에서 수확한 참깨를 햇볕에 말리기 위해 다발째 세워놓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참깨 다발은 서로 기대선 채 따사로운 햇살을 고스란히 받고 있다. 수확의 계절을 맞은 들녘에는 누렇게 익어가는 농작물과 함께 농촌의 풍요로운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긴다.

농민들은 수확한 참깨를 충분히 건조한 뒤 털어 참깨를 얻는다. 잘 말린 참깨는 고소한 참기름과 참깨 음식의 재료로 활용돼 추석 명절 밥상에도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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