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천문예의전당 일원에서 2026 서천 무장애 향유주간 '선물 같은 일주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악기 체험, 프린지 공연, 미술 전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8일에는 가수 조성모와 바이올리니스트 최하영이 협연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 지역 오케스트라인 서천필하모닉이 함께하며 공연은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열린다.
공연과 행사장에는 스크린 자막, 릴렉스드 퍼포먼스, 무대·소품 터치 체험, 점자·큰글자 안내물, 수어 안내 영상, 안내 보행, 공유 휠체어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가 제공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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