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중삼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병역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병적증명서를 이미 제출했고 4급 보충역 판정 사유는 병무청에서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 측은 11일 보도설명자료에서 "당시 법령 등에 따라 4급 보충역으로 판정받아 1991년 8월 26일부터 1993년 2월 25일까지 정상적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고 해명했다.
병역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인사청문요청 자료로 병적증명서를 이미 냈다고 했다.
다만 4급 보충역 판정 사유는 확인할 수 없다는 게 홍 후보자 측 설명이다.
홍 후보자 측은 "병무청에 판정사유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지만 '병적기록표 상 판정 사유 확인 불가'로 회신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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