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경산=박병선 기자] 경북 경산시는 오는 14일부터 경산시 캐릭터 '백고미'와 '별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이모티콘은 '백고미'와 '별이'의 개성과 매력을 살려 응원, 감사, 축하 등 16종의 다양한 감정 표현을 담았다.
경산시는 경산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라면 누구나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고 배포 당일 신규 가입해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만 명에게 배포하며 다운로드 날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경산시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지난해 1월부터 시 캐릭터로 '백고미'와 '별이'를 사용했지만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이번 이모티콘 이벤트를 통해 '백고미'와 '별이'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캐릭터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백고미'와 '별이'를 SNS 콘텐츠와 이모티콘을 비롯해 축제·행사·관광·지역 상권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이모티콘 이벤트는 제작비와 다운로드 비용 등으로 2000만 원이 소요됐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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