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 춘천=서백 기자] 강원도가 지역 상품을 잘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에서 팔리는 대표 상품으로 키우기 위한 유통 혁신에 나선다.
강원도는 11일 우상호 지사 주재로 두 번째 실국장회의를 열고 '청정강원 대표상품 만들기'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핵심은 상품부터 만든 뒤 판로를 찾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 수요를 먼저 파악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제조·가공부터 홍보·마케팅, 유통까지 하나로 연결한다는 구상이었다.
특히 도정 3대 방침 중 하나인 '청정강원'을 브랜드화해 먹거리와 주류, 식품, 공예품, 가공식품, 굿즈 등 대표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 지사는 "강원도만의 새로운 유통 체계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강원도를 찾은 방문객들이 하나씩 사 가는 '강원이라서 사고 싶은' 대표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 대표 상품 발굴·선정 기준과 판로 확보 방안을 구체화해 전국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kseo777@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